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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넷플릭스 스타일 넘치는 미드 지니&조지아

프롬씬 2022. 2. 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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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라고 불러주세요  :-)

 

전학 첫 날, 인종차별적인 선생님을 향해 강하게 한방 날려주고는 자신의 이름 '지니'를 반 전체 친구들에게 각인시키는 지니

이 전학생은 왜 이곳에 오게 됐을까?

 

 

세 번째 남편과 이혼하고 새로운 거쳐인 웰스베리로 새로 이사온 세 가족, 지니, 조지아, 그리고 동생 오스틴이다. 지니의 엄마 조지아는 고작 30살이다. 그녀는 지니를 15살에 낳았다. 오스틴은 이복동생으로 엄마의 전전남편의 아들이다. 혼자서 두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펀쿨섹 엄마의 매력과 이를 애증의 눈으로 바라보는 지니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잦은 이사로 지니는 새출발하는게 익숙하다. 그로인해 친구를 사귀는게 어려웠다. 남편과 헤어지고 나서 매번 이사가는 엄마, 이번엔 다를거라던 엄마의 말은 과연 진실일까?

 

드디어 학교에서 첫 친구를 사귀었다!

이웃집에 살고 있는 맥스와 애비 그리고 노라

착한거 같으면서도 싸가지가 없는 MAN, 그리고 점점 이에 동화되어가는 GINNY.

그러나 동화같은 우정이 어디있겠는가.

 

엄마의 BIG 시크릿, 딸의 big 시크릿

 
 
매번 이사를 다니는 엄마의 비밀은 무엇일까?

15세때부터 살아남기 위해 그녀가 했던 생존은 무엇일까? 점점 딸 지니는 엄마 조지아의 비밀을 알아간다. 각기 다른 성장통을 겪고있는 모녀의 이야기를 넷플릭스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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